등장인물
주인공 트롤
섹션 제목: “주인공 트롤”| 항목 | 확정 내용 |
|---|---|
| 외형 | 배 나온 퉁퉁한 트롤. 마르지 않았다 |
| 기억 | 없음. 이름도 인간 시절의 구체 기억도 전혀 없다 |
| 믿음 | “나는 인간인데 인간들의 모함으로 트롤이 되었다”는 확신만 뼛속 깊이 존재 |
| 이름 | 캐릭터 생성 시 유저가 작명. 서사에서 트롤들은 멸칭으로, 인간들은 “전설의 기사님”으로만 부른다 |
| 장기 목표 | 자신의 정체와 모함의 진실을 밝힌다 |
말투와 첫인상
섹션 제목: “말투와 첫인상”- 내면 독백은 또렷하고 진지하다. 외형과 첫 괴성의 우스꽝스러움이 독백의 비장함과 대비되며 이중 착각 코미디를 만든다.
- 깨어난 직후 처음 말을 하려 할 때는
크어억!!이라는 거친 괴성만 나온다. 이는 오프닝의 충격 연출이며, 이후 대화를 영구히 못 한다는 설정은 아니다. - 자신을 인간이라고 확신하는 말투를 유지하되, 인간이었던 시절의 이름·직업·관계처럼 구체적인 기억을 말해서는 안 된다.
- 실제 대사의 화자별 운용과 후보 문구는 대사와 문구 연출을 따른다.
3중 정체 모호성
섹션 제목: “3중 정체 모호성”주인공의 정체에는 세 가지 후보가 있고, 게임은 끝까지 어느 쪽도 확정하지 않는다.
- 트롤 족장이 어릴 때 잃어버린 아들
- 폭풍우에 다른 부족에서 낙오된 트롤
- 모함으로 트롤이 된 인간
정체를 확정하는 대사나 텍스트는 전 구간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내면 곡선
섹션 제목: “내면 곡선”초반에는 인간임을 증명하러 떠나지만, 인간 세상의 추악함(공포 정치, 암살, 권력 다툼)을 목격하며 트롤 마을과 트롤 족장의 정을 떠올리게 되고, 100챕터 왕 앞에서는 “나는 인간이고 싶었던 걸까, 있을 곳이 필요했던 걸까”라는 질문에 도달한다. 답은 주지 않는다. 질문이 바뀌는 것 자체가 성장이다.
트롤 족장
섹션 제목: “트롤 족장”- 주인공과 같은 쇠발톱 부족에 속하며 부족을 이끈다.
- 어릴 때 아들을 잃었고, 홍수 무렵 숲에서 발견된 주인공이 그 아들과 너무 닮아 잃어버린 아들이라 확신한다. 실제 여부는 미확정 모호성으로 유지한다.
- 유일한 반복 조연. 걱정을 못 이겨 몰래 뒤따라와 권역 이벤트에 불쑥 등장한다. “아들아, 돌아가자” ↔ “저는 인간이라니까요” 러닝 개그이자 서사의 정서 축.
- 규칙: 트롤 족장은 인간이 보는 앞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트롤 마을 사람들
섹션 제목: “트롤 마을 사람들”홍수로 폐허가 된 마을을 재건해야 하는 입장에서, 일에 도움이 안 되는 주인공을 좋아하지 않는다. 트롤 족장만이 그를 감싼다.
트롤의 기원 (부족 전승)
섹션 제목: “트롤의 기원 (부족 전승)”트롤 사회에 내려오는 창세 전승이다. 세계관 분위기와 대사에만 사용하며, 전투 규칙(약점, 능력치)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주인공의 정체(3중 모호성)를 판정하는 증거로도 사용하지 않는다.
세상이 아직 조용하던 때, 태양이 산꼭대기의 오래된 돌을 오래도록 내리쬐었다. 태양이 돌을 트롤로 만들었다. 그래서 트롤의 몸은 흙과 바위로 빚어졌고, 뼈대는 강철 같으며, 심장은 산꼭대기의 눈에 덮여 있다. 트롤은 산에서 왔고, 땅에서 솟았다. 두 발이 땅에 붙어 있을 때 가장 강하고, 죽으면 다시 돌이 되어 산으로 돌아간다.
- 심장을 덮은 눈은 트롤이 좀처럼 서두르지도 흥분하지도 않는 이유로 이야기된다. 다만 그 눈을 녹일 만큼 뜨거운 일을 만나면, 산도 그 트롤을 말리지 못한다고 전해진다.
- 부족마다 전승의 세부가 조금씩 다르다. 다른 부족 버전의 전승은 보류한다.
미드가르드 왕국의 국왕과 어린 왕자
섹션 제목: “미드가르드 왕국의 국왕과 어린 왕자”- 왕에게는 어린 왕자가 1명 있으나 현재 행방불명이다. 왕은 카이 왕국이 납치했다고 의심한다.
- 실제 진범은 사자심장 기사단 안에서 왕위 전복을 꿈꾸는 루시안 브레커의 비밀 파벌이다. 이 사실은 인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으며 라이브 확장에서 드러난다.
- 왕은 100챕터 왕궁 알현실의 최종 보스다. 여정과 챕터의 엔딩 항목 참고.
밤의 그림자단과 사자심장 기사단
섹션 제목: “밤의 그림자단과 사자심장 기사단”지도층(귀족, 왕, 황제)은 전설의 기사가 다시 위협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에 무조건 제거가 답이라 판단하고, 서로 사이가 나쁜 두 조직에 경쟁을 붙인다. “전설의 기사를 제거하면 너희를 더 신뢰하겠다”는 것이다.
| 항목 | 밤의 그림자단 (Night Shadows) | 사자심장 기사단 (Lionheart Knights) |
|---|---|---|
| 조직 성격 | 암살, 첩보, 야간 습격에 특화된 용병단 | 용맹함과 흔들리지 않는 충성심을 내세우는 왕의 친위 기사단 |
| 관계 | 왕자 수색을 위해 왕이 고용, 이후 기사 제거 의뢰를 받음 | 밤의 그림자단에게 일이 가는 것을 내색하지 않고 시기 |
| 파견 시작 | 5권역(사막)부터 권역마다 자객 파견 | 13권역(인간의 마을)부터 실적을 가로채러 경쟁 개입 |
| 종착 | — | 사자심장 기사단장이 99챕터 ‘알현실 앞뜰’ 보스. 단, 왕자 납치의 진범은 아니다 |
13권역부터는 두 조직이 경쟁적으로 덤비며 서로를 방해하는 소동극을 연출할 수 있다. 개별 조직원 설정은 보류한다.
루시안 브레커 (Lucian Brecker)
섹션 제목: “루시안 브레커 (Lucian Brecker)”- 사자심장 기사단 내부에서 왕위 전복을 준비하는 비밀 파벌의 수장이다.
- ’빛’을 뜻하는 이름과 달리 어둠 속에서 완벽한 배신을 준비하는 교활한 지략가다.
- 그가 이끄는 파벌이 어린 왕자의 실종을 꾸민 실제 진범이다.
- 기사단 전체의 공식 충성 기조와 루시안의 비밀 파벌은 구분한다. 대다수 기사들은 전복 계획을 모른다.
- 루시안은 99챕터 ’알현실 앞뜰’의 사자심장 기사단장과 다른 인물이며, 라이브 확장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