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과 챕터
여정의 뼈대
섹션 제목: “여정의 뼈대”- 각 챕터는 하나의 지역이고, 권역 마지막 챕터의 보스는 그 지역의 이름난 강자다. 강자들을 차례로 꺾을수록 “전설의 기사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퍼지고 지도층의 공포가 커진다.
- 여정의 표면 동기는 “인간의 성으로 가서 모함을 따진다”이며, 내면 곡선은 등장인물의 주인공 항목을 원본으로 사용한다.
16권역 100챕터
섹션 제목: “16권역 100챕터”| 권역 | 챕터 | 지역 |
|---|---|---|
| 1. 숲 | 1–7 | 트롤 마을 어귀 숲, 깊은 숲, 버섯 숲, 가시덤불 골짜기, 안개 낀 늪, 고블린 소굴, 거대 거미 둥지 |
| 2. 강 | 8–13 | 갈대밭 강가, 여울목, 폭포, 호숫가, 수몰된 다리, 강 하구 |
| 3. 들판 | 14–19 | 초원, 꽃밭 언덕, 버려진 농경지, 무너진 풍차 언덕, 거인의 언덕, 바위 벌판 |
| 4. 동굴·광산 | 20–25 | 동굴 입구, 박쥐 동굴, 버려진 광산, 드워프의 폐광, 수정 동굴, 고대 왕좌의 방 |
| 5. 사막 | 26–31 | 메마른 황무지, 모래 언덕, 오아시스, 모래폭풍 지대, 사막 유적, 잊힌 신전 |
| 6. 화산 | 32–37 | 화산 기슭, 검은 재의 땅, 유황 온천, 용암 동굴, 용의 둥지, 분화구 |
| 7. 빙하 | 38–43 | 설원 입구, 눈보라 언덕, 얼어붙은 호수, 얼음 동굴, 서리 거인의 골짜기, 빙하 꼭대기 |
| 8. 공동묘지 | 44–49 | 잊힌 묘지, 공동묘지, 지하 납골당, 유령 마을, 저주받은 수도원, 사령술사의 제단 |
| 9. 폐허 건물 | 50–55 | 무너진 마을 폐허, 버려진 저택, 불탄 도서관, 마법사의 탑, 연금술사의 실험실, 무너진 투기장 |
| 10. 고대의 무너진 성 | 56–61 | 고대 성 외곽, 무너진 성벽, 고대 성 안뜰, 왕들의 무덤, 지하 던전, 봉인된 성소 |
| 11. 바닷가 | 62–67 | 모래사장, 난파선 해변, 등대, 해적의 후미, 바다 동굴, 폐허가 된 항구 |
| 12. 절벽 | 68–72 | 절벽 아랫길, 바람의 협곡, 흔들다리, 독수리 둥지 절벽, 절벽 꼭대기 |
| 13. 인간의 마을 | 73–80 | 국경 검문소, 변두리 농장, 풍차 마을, 방앗간 들판, 인간의 마을 중심가, 시장 거리, 여관 거리, 마을 성당 |
| 14. 인간의 요새 | 81–87 | 요새 가도, 보급 기지, 훈련장, 요새 외벽, 요새 내부, 지하 감옥, 사령관의 탑 |
| 15. 인간의 성 | 88–94 | 성 아랫마을, 대성당, 귀족 거리, 성문 광장, 성벽 위, 기사단 병영, 성의 대전 |
| 16. 인간의 왕궁 | 95–100 | 왕궁 정원, 대회랑, 근위대 홀, 보물고, 알현실 앞뜰, 왕궁 알현실 |
- 권역과 챕터는 추후 추가될 수 있다. 55챕터 ’무너진 투기장’과 전직 퀘스트 배경의 명칭 중복, 61챕터 ‘봉인된 성소’ 명칭은 보류 상태다.
- 25챕터 ’고대 왕좌의 방’은 4권역의 마지막 챕터이며, 클리어 시 전직 퀘스트가 열린다. 전직 - 전설의 기사 참고.
적 구성 규칙
섹션 제목: “적 구성 규칙”- 1~4권역: 동물과 괴물만 등장한다.
- 5권역부터: 각 권역의 동물·괴물·언데드에 인간 적이 혼재하여 매번 인간과 마주치고 싸운다.
- 전직 전의 주인공을 만난 인간은 그를 이름 없는 괴물 한 마리로만 인식하며, 이후 전설의 기사와 연결 짓지 못한다.
- 전직 후 인간은 그의 트롤 모습을 보지 못하며, 주인공이 트롤임을 끝까지 알지 못한다. 어떤 대사에도 인간이 주인공을 트롤로 인지하는 표현이 있어서는 안 된다.
- 밤의 그림자단은 5권역부터, 사자심장 기사단은 13권역부터 자객을 보낸다. 등장인물 참고.
서사 이벤트와 연출
섹션 제목: “서사 이벤트와 연출”- 서사 이벤트는 권역 단위로만 배치한다: 권역 진입 시 1회, 권역 보스 격파 시 1회 (총 32개 내외).
- 연출은 전투 필드 위 인게임 말풍선 대화로 하며, 일러스트 컷씬은 없다. 모든 이벤트는 스킵할 수 있다.
- 톤은 이중 착각 코미디다. 주인공은 “나는 당연히 인간”이라는 확신에서 나오는 천연덕스러운 대사를 하고, 인간들은 그를 전설의 기사로 착각한다. 그 밑에 정체 모호성의 쓸쓸한 결이 깔린다.
오프닝 (1챕터)
섹션 제목: “오프닝 (1챕터)”오프닝은 주인공이 자신을 인간이라고 믿는 체감에서 시작한다. 실제로 인간이 트롤로 변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자신의 낯선 몸을 처음 확인하는 주관적 연출이다.
- 숲에서 눈을 뜬 주인공이 속으로
눈을 떠 보니, 나는 괴물이 되어 있었다.라고 생각한다. - 커진 머리, 불쑥 나온 배, 몸에 비해 짧은 다리와 누더기 옷을 차례로 확인한다. 외형은 주인공 트롤의 확정 설정을 따른다.
- 말을 하려 하지만 첫 소리는 거친 괴성
크어억!!으로 나온다. 곧이어이게 무슨 일이지?라는 내면 독백으로 외형과 정신의 대비를 보여준다. - 이름과 과거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나는 트롤인가, 인간인가,누군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일까?라는 질문과 자신이 인간이라는 확신만 남는다. - 최근 홍수로 거의 폐허가 된 쇠발톱 부족 마을 사람들이 숲에서 주인공을 발견한다. 마을에는 “폭풍우에 다른 부족에서 낙오된 놈”이라는 추측이 돌고, 트롤 족장만이 그를 잃어버린 아들이라 확신한다.
- 마을은 재건에 손이 모자란데 주인공은 도움이 되지 않아 미움을 받는다. 주인공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자가 있다면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결심한다.
나는 인간이다라는 느낌이 강해진 주인공은 이 마을에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트롤 족장의 만류를 뿌리친 채 인간의 성을 향해 떠난다.
오프닝의 독백은 정체 후보 중 하나를 확정하는 증거가 아니다. 이후 대사의 톤과 사용 제한은 대사와 문구 연출을 따른다.
엔딩 (100챕터)과 확장 고리
섹션 제목: “엔딩 (100챕터)과 확장 고리”- 왕궁 알현실에서 왕을 꺾지만, 진실 대신 단서만 얻는다: 왕은 “나는 모른다. 황제 폐하만이 아신다”며 황제가 나머지 기사들의 갑옷(혹은 기사 본인)을 모으고 있음을 드러낸다.
- 라이브 확장은 이 단서를 따라 이어진다: 북쪽 카이 왕국 방면의 새 권역, 나머지 전설의 기사들의 행방, 행방불명된 왕자의 실종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