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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과 챕터

  • 각 챕터는 하나의 지역이고, 권역 마지막 챕터의 보스는 그 지역의 이름난 강자다. 강자들을 차례로 꺾을수록 “전설의 기사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퍼지고 지도층의 공포가 커진다.
  • 여정의 표면 동기는 “인간의 성으로 가서 모함을 따진다”이며, 내면 곡선은 등장인물의 주인공 항목을 원본으로 사용한다.
권역 챕터 지역
1. 숲 1–7 트롤 마을 어귀 숲, 깊은 숲, 버섯 숲, 가시덤불 골짜기, 안개 낀 늪, 고블린 소굴, 거대 거미 둥지
2. 강 8–13 갈대밭 강가, 여울목, 폭포, 호숫가, 수몰된 다리, 강 하구
3. 들판 14–19 초원, 꽃밭 언덕, 버려진 농경지, 무너진 풍차 언덕, 거인의 언덕, 바위 벌판
4. 동굴·광산 20–25 동굴 입구, 박쥐 동굴, 버려진 광산, 드워프의 폐광, 수정 동굴, 고대 왕좌의 방
5. 사막 26–31 메마른 황무지, 모래 언덕, 오아시스, 모래폭풍 지대, 사막 유적, 잊힌 신전
6. 화산 32–37 화산 기슭, 검은 재의 땅, 유황 온천, 용암 동굴, 용의 둥지, 분화구
7. 빙하 38–43 설원 입구, 눈보라 언덕, 얼어붙은 호수, 얼음 동굴, 서리 거인의 골짜기, 빙하 꼭대기
8. 공동묘지 44–49 잊힌 묘지, 공동묘지, 지하 납골당, 유령 마을, 저주받은 수도원, 사령술사의 제단
9. 폐허 건물 50–55 무너진 마을 폐허, 버려진 저택, 불탄 도서관, 마법사의 탑, 연금술사의 실험실, 무너진 투기장
10. 고대의 무너진 성 56–61 고대 성 외곽, 무너진 성벽, 고대 성 안뜰, 왕들의 무덤, 지하 던전, 봉인된 성소
11. 바닷가 62–67 모래사장, 난파선 해변, 등대, 해적의 후미, 바다 동굴, 폐허가 된 항구
12. 절벽 68–72 절벽 아랫길, 바람의 협곡, 흔들다리, 독수리 둥지 절벽, 절벽 꼭대기
13. 인간의 마을 73–80 국경 검문소, 변두리 농장, 풍차 마을, 방앗간 들판, 인간의 마을 중심가, 시장 거리, 여관 거리, 마을 성당
14. 인간의 요새 81–87 요새 가도, 보급 기지, 훈련장, 요새 외벽, 요새 내부, 지하 감옥, 사령관의 탑
15. 인간의 성 88–94 성 아랫마을, 대성당, 귀족 거리, 성문 광장, 성벽 위, 기사단 병영, 성의 대전
16. 인간의 왕궁 95–100 왕궁 정원, 대회랑, 근위대 홀, 보물고, 알현실 앞뜰, 왕궁 알현실
  • 권역과 챕터는 추후 추가될 수 있다. 55챕터 ’무너진 투기장’과 전직 퀘스트 배경의 명칭 중복, 61챕터 ‘봉인된 성소’ 명칭은 보류 상태다.
  • 25챕터 ’고대 왕좌의 방’은 4권역의 마지막 챕터이며, 클리어 시 전직 퀘스트가 열린다. 전직 - 전설의 기사 참고.
  • 1~4권역: 동물과 괴물만 등장한다.
  • 5권역부터: 각 권역의 동물·괴물·언데드에 인간 적이 혼재하여 매번 인간과 마주치고 싸운다.
  • 전직 전의 주인공을 만난 인간은 그를 이름 없는 괴물 한 마리로만 인식하며, 이후 전설의 기사와 연결 짓지 못한다.
  • 전직 후 인간은 그의 트롤 모습을 보지 못하며, 주인공이 트롤임을 끝까지 알지 못한다. 어떤 대사에도 인간이 주인공을 트롤로 인지하는 표현이 있어서는 안 된다.
  • 밤의 그림자단은 5권역부터, 사자심장 기사단은 13권역부터 자객을 보낸다. 등장인물 참고.
  • 서사 이벤트는 권역 단위로만 배치한다: 권역 진입 시 1회, 권역 보스 격파 시 1회 (총 32개 내외).
  • 연출은 전투 필드 위 인게임 말풍선 대화로 하며, 일러스트 컷씬은 없다. 모든 이벤트는 스킵할 수 있다.
  • 톤은 이중 착각 코미디다. 주인공은 “나는 당연히 인간”이라는 확신에서 나오는 천연덕스러운 대사를 하고, 인간들은 그를 전설의 기사로 착각한다. 그 밑에 정체 모호성의 쓸쓸한 결이 깔린다.

오프닝은 주인공이 자신을 인간이라고 믿는 체감에서 시작한다. 실제로 인간이 트롤로 변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자신의 낯선 몸을 처음 확인하는 주관적 연출이다.

  1. 숲에서 눈을 뜬 주인공이 속으로 눈을 떠 보니, 나는 괴물이 되어 있었다.라고 생각한다.
  2. 커진 머리, 불쑥 나온 배, 몸에 비해 짧은 다리와 누더기 옷을 차례로 확인한다. 외형은 주인공 트롤의 확정 설정을 따른다.
  3. 말을 하려 하지만 첫 소리는 거친 괴성 크어억!!으로 나온다. 곧이어 이게 무슨 일이지?라는 내면 독백으로 외형과 정신의 대비를 보여준다.
  4. 이름과 과거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나는 트롤인가, 인간인가, 누군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일까?라는 질문과 자신이 인간이라는 확신만 남는다.
  5. 최근 홍수로 거의 폐허가 된 쇠발톱 부족 마을 사람들이 숲에서 주인공을 발견한다. 마을에는 “폭풍우에 다른 부족에서 낙오된 놈”이라는 추측이 돌고, 트롤 족장만이 그를 잃어버린 아들이라 확신한다.
  6. 마을은 재건에 손이 모자란데 주인공은 도움이 되지 않아 미움을 받는다. 주인공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자가 있다면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결심한다.
  7. 나는 인간이다라는 느낌이 강해진 주인공은 이 마을에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트롤 족장의 만류를 뿌리친 채 인간의 성을 향해 떠난다.

오프닝의 독백은 정체 후보 중 하나를 확정하는 증거가 아니다. 이후 대사의 톤과 사용 제한은 대사와 문구 연출을 따른다.

  • 왕궁 알현실에서 왕을 꺾지만, 진실 대신 단서만 얻는다: 왕은 “나는 모른다. 황제 폐하만이 아신다”며 황제가 나머지 기사들의 갑옷(혹은 기사 본인)을 모으고 있음을 드러낸다.
  • 라이브 확장은 이 단서를 따라 이어진다: 북쪽 카이 왕국 방면의 새 권역, 나머지 전설의 기사들의 행방, 행방불명된 왕자의 실종 사건.